서언이 서준이 질투 동영상, 정경미 둘째 언급

서언이 서준이 질투 동영상, 정경미 둘째 언급

 

오늘 정경미 윤형빈씨가 서언이 서준이 그리고 이휘재씨와 함께 육아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정경미씨는 육아로 살이 조금 오르셨지만 여전히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였는데요 벌써 둘째를 낳고 싶다는 말에 윤형빈씨를 급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언이는 아기가 먹을 분유에 괜히 욕심을 냈었고 서준이는 이휘재씨가 안고 있는 윤형빈씨의 아들을 보고 질투가 났는지 계속 눈물을 흘렸네요 이에 이휘재씨가 아기를 아빠에게 돌려주자 금새 눈물을 그치는 모습에 방송보면서 오~ 하는 탄식이 나왔습니다.

 

 

 

 

 

 

 

 

윤형빈씨 분유 준비도 잘하네요, 요즘은 남자들이 육아에 참여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능숙한 프로 아빠들이 늘고 있는거 같습니다.

 

 

서준이의 질투, 이휘재씨 세째 낳으면 어떤상황이 올까요? 왠지 궁금해 집니다. 그래도 아빠를 이렇게 잘 따르는 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서준이 아기를 돌보는 이휘재의 모습에 질투 /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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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씨가 정말 둘째를 왠지 조만간 낳을꺼 같다는 예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