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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소식

이춘자여사 눈물 나무쟁기 동영상

남서방의 실수 때문에 이춘자여사 께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오랜된 농기구를 새걸로 바꿔주고 싶은 사위의 마음, 고물상에 농기구를 주고 새걸 가져왔지만 장인어른과 장모님 이춘자 여사님이 불가티 화를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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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자여사 눈물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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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눈물이 나네요 오늘 이야기가

 

 

 

 

 

 

 

 

남서방님, 오늘 좋은일 할려고 하였는데 그만 실수를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장인어른 장모님과 상의를 하고 일을 추진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아버지가 올해 5월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왠지 오늘 이춘자 여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더 가슴에 와닿고 마음이 아려옵니다.